여러가지 고민을 하면서 (블로그를 해야 하나서부터) 이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이름에 대한 생각을 짧게 정리한다.
David는 내가 좋아하는 성경에 나오는 다윗의 "영어식" 이름이다. 영어 말고 다른 나라말등을 (알파벳으로 할 수 있는) 생각해 보았으나 첫째 잘 모르기 때문에 단순히 영어로 했다.
Internet Thinking은 이 블로그의 방향을 잘 대표해준다. 생각을 정리하는데 인터넷을 통해서 출판(publish)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Information Technology와 같은 약자 - IT이기 때문에 - 내가 즐겨 일하는 분야인 IT를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에 선택했다.
3.0은 Web 2.0의 다음을 지향한다는 의미도 있고 그리고 내가 지금 알게 모르게 써온 인터넷을 통해 작성해온 블로그, 플래닛(다음) 등을 잊는 것이기 때문에 세번째라는 의미로 (크게) 3.0이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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