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블로그를 통해서 저자 강연회를 한다는 (아마도 트윗을 보고 따라 간 것 같은데) 공지를 보고 신청하고 퇴근 후에, 그것도 금요일 저녁에 강연회를 듣게 되었다. 한 주 마감이라 일들도 많고 집에도 일찍 가고 싶었으나 미투데이에 이런 글을 던지니 한 분 답 주셨는데 그것이 약간의 책임감이 되어 나를 이끌었다. (어게인뮤님께 감사) 강연회를 시작하기전에 기대하는 점은 여기에 간략히 남겨 두었다.
여기에서는 이번 이 강연회를 간단하게 요약 정리하고 내가 앞으로 어떠한 분야를 더 공부하고 관심을 갖고 싶어졌는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감사하게도 3가지의 강연이 있었다. 앱티즌의 저자 이동우대표(북세미나닷컴)의 저자 강연회였는데 이전에 2개의 강의가 더 있었다. 그 두개의 강의 또한 이 업계에서 내노라하는 분이 30분씩 발표를 한 것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번째 강의는 트윗캠프(주)의 신호철대표의 "트위터" 강의였다. 기업을 대상으로 트위터 마케팅을 컨설팅을 주로 하기 때문에 주된 내용은 그에 관련 된 것이었고 두번째 강의는 "젊은 구글러의 열정"으로 잘 알려진 김태원씨의 강연이었다. 강연 내용은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었고 그것을 통한 변화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관한 것이었다.
이 두 강의와 함께 앱티즌의 저자 강연을 들으면서 현시대의 기술 트랜드를 잘 정리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트위터", "스마트폰", 그리고 "앱티즌"으로 정의 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이었다.
요즘 트위터가 대세다. 많은 이들이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고 수도 없이 '짹짹'이고 있다. 벌써 사용자가 1억 1천만이 넘어가고 있고 국내의 사용자도 50만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굉장히 급속도로 증가 추세인 것만은 사실이다. 첫 번째 강연 "세계 기업을 변화시키는 140자 트위터" 에서 신호철대표께서는 여러 사례를 이야기해주었는데 그 중 사우스웨스트(Southwest) 항공사의 트위터를 통한 위기 대처 능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운행 중인 비행기에 구멍이 생겼으니 이만 저만 위기가 아니었을 텐데 대표가 직접 트위터로 지시하고 보고를 받으며 투명하게 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요즘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를 시작하여 저의 트위터에도 회사들을 따로 리스트 모아 둘 만큼 많은 활동을 시작 한 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시점은 바로 이 때다. 회사가 트위터를 한다는 것은 회사 내/외부와 더욱 빠르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인데 막상 문제가 생기면 그 트위터 창구(?)에도 사람이 없고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가장 공감되는 말씀은 기업이 트위터를 할 때 PR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결과"이지 목적 자체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선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늘고 그것이 활성화 되면 결론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트위터를 통한 기업 PR이라는 것이다.
이 강연을 통해서 기업 트위터를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으로 두 가지를 정리했다: 하나는 위기를 통해서 더욱 투명성이 들어나는 경영의 원칙이 트위터를 통해 더 드러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기업이 트위터를 할 때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나의 생각과도 일치된 결론이었다.
두 번째 "젊은 구글러 김태원"씨의 강연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오늘 주제였던 앱티즌(Apptizen)에 촛점을 맞추며 철저하게 지원 강연인 점으로 강연을 했다는 것이다. 30분 강연이었지만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고 전체에 포커스를 두고 지원하는 것이 정말 배테랑 강연자임에 틀림이 없었다. 주제는 "Change Digital Eye"로 앱티즌이라는 것을 어떻게 볼것인가로 잡고 시작하였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었고 이러한 변화가 외부에서 시작되면 나는 변할 수 밖에 없음을 잘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 지금까지 남아 있는 문구를 하나 소개해 주었는데 "Your market is changing. Your competition is changing. Your organization is changing. And you? What are you changing?" 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거기에 스마트폰이 있고 이를 중심으로 많은 것들 변할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여러가지 재미 있는 사례들을 소개해 주었다. 변화의 사례들: 해외 외국 어떤 회사의 마케터 구인 조건이 트위터 팔로어(follower)가 250명이 상, 1년이상 블로그를 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은 정말이지 현 세대를 잘 대변하는 것 같고, Nokia Money라는 계좌를 실제 은행 계좌가 없는 후진국을 중심으로 계좌를 파는 일이 시작되고 있고, 우리가 아는 디젤(DIESEL)이라는 옷 가게에서는(해외) 새옷을 입어 보고 거울을 볼 때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으로 올려주어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디젤은 그 사진 상단에 자신의 로고를 넣어 광고를 하는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있고, 영국에서 '데이비드 케머리'이라는 사람이 가장 젊은 나이에 영국의 총리가 되었는데, 이를 타임지가 1면에 "Embracing Change(변화를 포용하라)"라는 기사를 내보내는 통해서 정말 변화가 찾아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고 한다.
나에게 남은 결론은: 스마트폰을 통한 변화가 앞으로 크게 올 것이라는 확신이다. 그리고 질문도 남았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계속 답을 찾아야 할 일이다.
세 번째 강연은 오늘의 주제인 "앱티즌(Apptizen"으로 정의로는 문자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시민, 의미로는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디지털 생활을 하는 네티즌 정도가 될 것 같다. 북세미나닷컴의 이동우대표께서는 워낙 박학다식한 분이셔서 (강연을 들으면서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이 내내 들었다) 받아 적거나 정리하는 것이 무의미했다. 몇가지 남는 키워드가 있는데 그것은 "기본으로 돌아야 한다.(마셜 맥루한)", "플랫폼", "미디어" 등이 있는데 이것을 꽤 뚫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문제의 본질이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이 날 앱티즌 책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오게 되었는데 한번 꼭 읽어 봐야겠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 날 금요일, 그것도 늦은 밤에 강연을 마치고 나올 때 머리속에 내가 관심을 앞으로 가져야 하는 분야갸 정리되기 시작했다. 물론 이는 내가 이전 부터 생각을 한 부분이지만 확신이 드니 더욱 정리가 잘 되는 것 같다. 아래 그림은 이 날 집에 돌아오면서 잠깐 정리한 마인드맵(MindMap)이다: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그림에서 윗쪽으로 뻣은 가지는 내가 잘하는 분야는 아니고 앞으로 새롭게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바로 Software 분야와 Marketing 분야다. Marketing 중에서도 Branding 에 이전 부터 관심이 갔었는데, 지금은 전혀 지식이 없지만 한번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는 Software 분야 중에서도 "보안" 분야다. 그 중에서도 평가 인증 분야인데 이것을 좀 더 확장하고 싶다. 이전부터 Mac Programming을 하고 싶었는데 깊이 있게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 Application과 Marketing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도는 하고 싶다.
그 중에 Blogging 은 방법적인 면인데, 이러한 나의 관심 분야들을 잘 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블로깅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여태것 잘 하지는 못했다. 주제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가 스스로 생각해 내서 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Trackback으로 글을 쓰는 것인데, 평소에 정말 잘 하고 계시는 블로그를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글로부터 시작이 쉽기때문이다. 이렇게 블로그에 댓글을 열심히 달고 또 확장해서 관련 주제나 나의 경험등을 바탕으로 Trackback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탄력이 붙을 것 같다.
이 관심 분야 MindMap 앞으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장소: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2층 회의실
- 일시: 2010년 5월 14일(금) 저녁 7시-9시 30분
요약 정리
개인적으로 내게는 매우 유익한 강연회였다. 내용도 좋았지만 나의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트윗(tweets)을 보면서 흘러가는 타임라인(timeline)의 수많은 트윗처럼 빠르게 변해가는 이 시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들으니 자연적으로 내가 집중하고 앞으로 더 공부하고 열정을 쏟아야 할 분야가 어떤 부분인지 알게되었다.여기에서는 이번 이 강연회를 간단하게 요약 정리하고 내가 앞으로 어떠한 분야를 더 공부하고 관심을 갖고 싶어졌는지 정리해보고자 한다.
감사하게도 3가지의 강연이 있었다. 앱티즌의 저자 이동우대표(북세미나닷컴)의 저자 강연회였는데 이전에 2개의 강의가 더 있었다. 그 두개의 강의 또한 이 업계에서 내노라하는 분이 30분씩 발표를 한 것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번째 강의는 트윗캠프(주)의 신호철대표의 "트위터" 강의였다. 기업을 대상으로 트위터 마케팅을 컨설팅을 주로 하기 때문에 주된 내용은 그에 관련 된 것이었고 두번째 강의는 "젊은 구글러의 열정"으로 잘 알려진 김태원씨의 강연이었다. 강연 내용은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었고 그것을 통한 변화에 대한 우리의 시각에 관한 것이었다.
이 두 강의와 함께 앱티즌의 저자 강연을 들으면서 현시대의 기술 트랜드를 잘 정리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바로 "트위터", "스마트폰", 그리고 "앱티즌"으로 정의 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흐름이었다.
요즘 트위터가 대세다. 많은 이들이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고 수도 없이 '짹짹'이고 있다. 벌써 사용자가 1억 1천만이 넘어가고 있고 국내의 사용자도 50만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굉장히 급속도로 증가 추세인 것만은 사실이다. 첫 번째 강연 "세계 기업을 변화시키는 140자 트위터" 에서 신호철대표께서는 여러 사례를 이야기해주었는데 그 중 사우스웨스트(Southwest) 항공사의 트위터를 통한 위기 대처 능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운행 중인 비행기에 구멍이 생겼으니 이만 저만 위기가 아니었을 텐데 대표가 직접 트위터로 지시하고 보고를 받으며 투명하게 했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요즘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를 시작하여 저의 트위터에도 회사들을 따로 리스트 모아 둘 만큼 많은 활동을 시작 한 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시점은 바로 이 때다. 회사가 트위터를 한다는 것은 회사 내/외부와 더욱 빠르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다는 것인데 막상 문제가 생기면 그 트위터 창구(?)에도 사람이 없고 동분서주 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가장 공감되는 말씀은 기업이 트위터를 할 때 PR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은 "결과"이지 목적 자체가 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선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늘고 그것이 활성화 되면 결론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트위터를 통한 기업 PR이라는 것이다.
이 강연을 통해서 기업 트위터를 할 때 기억해야 할 것으로 두 가지를 정리했다: 하나는 위기를 통해서 더욱 투명성이 들어나는 경영의 원칙이 트위터를 통해 더 드러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기업이 트위터를 할 때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나의 생각과도 일치된 결론이었다.
두 번째 "젊은 구글러 김태원"씨의 강연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오늘 주제였던 앱티즌(Apptizen)에 촛점을 맞추며 철저하게 지원 강연인 점으로 강연을 했다는 것이다. 30분 강연이었지만 자신이 중심이 되지 않고 전체에 포커스를 두고 지원하는 것이 정말 배테랑 강연자임에 틀림이 없었다. 주제는 "Change Digital Eye"로 앱티즌이라는 것을 어떻게 볼것인가로 잡고 시작하였다. 그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었고 이러한 변화가 외부에서 시작되면 나는 변할 수 밖에 없음을 잘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 지금까지 남아 있는 문구를 하나 소개해 주었는데 "Your market is changing. Your competition is changing. Your organization is changing. And you? What are you changing?" 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거기에 스마트폰이 있고 이를 중심으로 많은 것들 변할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여러가지 재미 있는 사례들을 소개해 주었다. 변화의 사례들: 해외 외국 어떤 회사의 마케터 구인 조건이 트위터 팔로어(follower)가 250명이 상, 1년이상 블로그를 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은 정말이지 현 세대를 잘 대변하는 것 같고, Nokia Money라는 계좌를 실제 은행 계좌가 없는 후진국을 중심으로 계좌를 파는 일이 시작되고 있고, 우리가 아는 디젤(DIESEL)이라는 옷 가게에서는(해외) 새옷을 입어 보고 거울을 볼 때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으로 올려주어 자신의 이미지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디젤은 그 사진 상단에 자신의 로고를 넣어 광고를 하는 SNS를 활용한 마케팅이 있고, 영국에서 '데이비드 케머리'이라는 사람이 가장 젊은 나이에 영국의 총리가 되었는데, 이를 타임지가 1면에 "Embracing Change(변화를 포용하라)"라는 기사를 내보내는 통해서 정말 변화가 찾아오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고 한다.
나에게 남은 결론은: 스마트폰을 통한 변화가 앞으로 크게 올 것이라는 확신이다. 그리고 질문도 남았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 계속 답을 찾아야 할 일이다.
세 번째 강연은 오늘의 주제인 "앱티즌(Apptizen"으로 정의로는 문자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시민, 의미로는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디지털 생활을 하는 네티즌 정도가 될 것 같다. 북세미나닷컴의 이동우대표께서는 워낙 박학다식한 분이셔서 (강연을 들으면서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이 내내 들었다) 받아 적거나 정리하는 것이 무의미했다. 몇가지 남는 키워드가 있는데 그것은 "기본으로 돌아야 한다.(마셜 맥루한)", "플랫폼", "미디어" 등이 있는데 이것을 꽤 뚫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문제의 본질이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이 날 앱티즌 책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오게 되었는데 한번 꼭 읽어 봐야겠다.
나를 정리
이런 강연회나 특히 요즘의 트위터를 통해 급변하는 기술의 트랜드를 보면 머리가 어질어질 해질 정도다. 변화를 보고 인식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인데, 항상 그 다음에는 질문이 남는다.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라는 것이다. "그럼 나는 뭐하지?" 라고 남는 것이 꼭 찐-한 커피 한잔 후 항상 남는 찌끼 같다.그런데 희한하게도 이 날 금요일, 그것도 늦은 밤에 강연을 마치고 나올 때 머리속에 내가 관심을 앞으로 가져야 하는 분야갸 정리되기 시작했다. 물론 이는 내가 이전 부터 생각을 한 부분이지만 확신이 드니 더욱 정리가 잘 되는 것 같다. 아래 그림은 이 날 집에 돌아오면서 잠깐 정리한 마인드맵(MindMap)이다: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그림에서 윗쪽으로 뻣은 가지는 내가 잘하는 분야는 아니고 앞으로 새롭게 배우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싶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바로 Software 분야와 Marketing 분야다. Marketing 중에서도 Branding 에 이전 부터 관심이 갔었는데, 지금은 전혀 지식이 없지만 한번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다.
내가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는 Software 분야 중에서도 "보안" 분야다. 그 중에서도 평가 인증 분야인데 이것을 좀 더 확장하고 싶다. 이전부터 Mac Programming을 하고 싶었는데 깊이 있게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 Application과 Marketing을 이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도는 하고 싶다.
그 중에 Blogging 은 방법적인 면인데, 이러한 나의 관심 분야들을 잘 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블로깅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여태것 잘 하지는 못했다. 주제를 잡기 어렵기 때문이다. 내가 스스로 생각해 내서 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Trackback으로 글을 쓰는 것인데, 평소에 정말 잘 하고 계시는 블로그를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글로부터 시작이 쉽기때문이다. 이렇게 블로그에 댓글을 열심히 달고 또 확장해서 관련 주제나 나의 경험등을 바탕으로 Trackback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탄력이 붙을 것 같다.
이 관심 분야 MindMap 앞으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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