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0일 일요일

파워 북로거(Power Booklogger) 모집 공고

뽑아 주세요!
제가 하면 좋겠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많이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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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북로거(Power Booklogger) 모집 공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다양한 독서콘텐츠를 담은 파워블로거를 ‘파워 북로거(Power Booklogger)'로 선정하여 지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모집개요

1. 모집기간 : 2011.7.1(금)~7.20(수)
2. 모집인원 : 총 15명
3. 신청대상 : 2011년 7월 현재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블로거
4. 신청방법 : 자신의 블로그에 모집 공고문 게재 후 참가신청서(첨부 파일)를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
5. 접수확인 : ‘독서인(www.read-kpec.or.kr)' 게시판에서 가능
6. 결과발표 : 7.22(금) 오전 11시, 독서인 홈페이지 공지 및 유선 연락 예정

    활동안내

1. 활동기간 : 2011.8.1(금)~11.30(수) [4개월]
2. 활동내용 : ‘책' 또는 ‘독서권장'과 관련된 글 게재 예) 서평 또는 책 소개, 책 관련 동영상 또는 그림, 독서 관련 행사 소개 및 참관기, 자신의 독서경험 등

3. 지원사항

(1) 활동비 지급 : 매월 문화상품권 10만원, 총 40만원

  • 지급시기 : 익월 초(예 : 8월 활동비는 9월 초에 지급)
  • 지급방법 : 우편 발송
(2) 엠블럼 제공 : 위원회가 제공하는 엠블럼을 반드시 블로그 메인 화면에 게재
(3) 독서분야 자료 제공

  • 위원회 추천도서 목록, 위원회 독서권장 활동 안내 등

4. 활동시 유의사항

(1) 매월 최소 5건 이상 게재

  • 블로그 및 독서인 홈페이지 동시 게재

(2) 다른 사람의 글을 복사하여 올린 글은 제외
(3) 단순 비방글과 위원회의 판단에 의하여 부적합한 글은 삭제 요구 가능하며, 이 경우 블로거는 삭제요청 24시간 이내에 해당 글을 삭제 조치해야 함.
(4) 지원 활동에 의해 작성된 글의 저작권은 위원회에 있음.
(5) 해당기간 동안 활동 미흡시 교체 가능

    접수문의

1. 접수 : 독서진흥팀 파워블로거 지원 담당자 이메일 soa8267@naver.com
2. 문의 : 전화 02-2669-0746

    블로그  

http://soa8267.blog.me/

2011년 6월 28일 화요일

완벽한 기기에서 느껴지는 컨텐츠의 부재















(from http://www.flickr.com/photos/x-foto/5518677608/sizes/z/in/photostream)


갑자기 아이패드가 생겼다. 너무도 갖고 싶었던터라 이리저리 보고 또 본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아이패드가 나올 때부터 나름 고민이었는데 막상 그 고민이 해결되기도 전에 이 좋은 기기가 생기니 하지 않아도 될 고민이 손에 떨어진 것 같아 영 찜찜하다.

고민은 다른게 아니라 이 좋은 기기를 어디에 사용 할 거냐는거다.

뭐 팔자 좋은 고민하고 있다고 느끼실수도 있지만 나 나름은 필요에 의한 소비가 몸에 벤터라 어쩔수 없을 뿐더러 한 가지에 집중하고 통합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습관인지라 이런 고민은 나도 어쩔수 없이 한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내게 아이패드가 생길 것을 알고 말 그대로 필요를 위한 사용 방안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그런 사용처를 찾으면 찾을 수록 내 마음이 더욱 필요를 못 느끼는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이르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이런 상태이니 갑자기 생긴 아이패드를 들고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다.

왜 그럴까

내 가 왜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으며 왜 나는 사용처를 못찾을 뿐더러 (그렇다고 아예 못 찾는 것은 아니다. 지금 아이폰 사용하는 정도만 사용해도 잘 사용한다고 할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질만한 이유다.)  이렇게 사용처를 어렵게 찾아야 하느냔 말이다.

답은 환경인것 같다. 컨텐츠 말이다.

기기나 사용방법이 문제가 아니다. 즉,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에 의해 디자인되고 만들어진 기기는 얼마든지 "한글화"해서 수입될 수 있지만 그것을 사용하도록하는 환경 - 컨텐츠 - 은 수입하지 (수입 할 수도 없는) 때문이다.

아이폰을 잠금해제 해서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아이튠즈에서는 음악을 구입 할 수 없고 아이북은 우리나라 출판사와 제휴된 곳이 한 군데도 없다.

이것은 껍데기일 뿐이다. 그러니 한단계 진화한 (그 이후 미국 시장의 니드에 의해 나왔다는 의미) 패드는 더 할 나위없다. 내 생각에는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심해질 것이다. 그러니까 "아이매트"가 나오면 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을지도 모른다.

이것이 다 기기만 수입하고 컨텐츠를 소홀하게 여겼던 탓이다. 그러니 정부의 정책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지않다. 그건 오히려 거꾸로 가는거라 생각한다.

우선 어깨를 나란히 해야한다. 

그럴려면 외산의 콘텐츠로서 하더라도 수입하고 우리의 콘텐츠를 애플에 주어야한다. 외산의 컨텐츠도 아이폰의 혁명만큼 생각하고 들여와야한다.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게 해야한다. 그래야 "적어도" 다음 세대에 그 보다 능가하는 제품, 서비스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가 할수 없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이 혁신적인 기기를 사용할 방안이나 더 찾아봐야겠다. 하하.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e북의 변방나라


국내 e북 시장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꼭 합니다.
그 이야기는,
  1.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책을 e북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2. 1번의 e북을 볼 수 있는 킨들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look&feel 이 좋은 디바이스(어플 포함 뷰어)가 있어야 하고
  3. 무엇보다도 e북을 구매하는 경험이 nice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이 현재 국내에서는 
현저하게 어렵고 성숙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을 아마존과 애플은
매우 훌륭하게 하고 있는 것에 반해서요.

이미 미국 e북 시장은
기존 일반 책 시장 만큼,
오히려 아마존 같은 경우는 이미 
매출 규모가 넘어섰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이책을 합친 것 보다)

게다가 반스앤노블
누크를 앞세워 또 하나의 성을 쌓고 있는데
규모만 다를 뿐 위 3가지의 경험을
훌륭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구글북스토어도 오픈했구요.

국내가 e북 시장에서 뒷처져 있는 것은 알았으나
그 정도가 얼마나 되고
또 현재 시점에서 얼마나 e북을 볼 수 있는지도 궁금해서
이 포스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아래 기사를 보고 였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교보문고 사이트
방문하면서 의문이 커지게 된 것입니다.

     '왜 국내는 e북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하게됩니다.

여러 공급 이해관계자간의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의 국외를 포함한 
국내의 e북의 다양성을 보고
오히려 이 다양성이 
책을 보는 경험을
복잡하게 하고 어렵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e북이 기존 일반 책보다는
잡지나 교육 분야와 같은
특정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
더욱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마존은 e북을 보는데 있어서
애플의 통제된 폐쇄 정책처럼
매우 타이트하게 공급 사슬을 엮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다른 성공요인들이 있었겠지만
아마존은 이미 기존 출판사들의 신뢰를 얻고 있었고 (롱테일)
그 신뢰와 성공으로 
거기에 아름다운 기기 킨들을 제공하므로
e북 시장이 자연스레 커지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단순합니다. 

미국에 킨들 이전에 
e북 뷰어 디바이스가 
아예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양했지요.
그러나 서점(유통)이 있으면 적적한 기기가 없었고 
기기가 있으면 해당 기기는 서점과 
적절히 연계되지 못해 
구매해서 기기에 넣어 보기가
매우 어려웠던 것입니다. 

    국내는 어떤가

국내 대표적 온라인 서점 어디를 보더라도
분류가 "국내", "국외", 그리고 "eBook(전자책)"으로
별도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보는 순서겠지요. 

저렇게 e북을 별도로 분류하여 매뉴를 두는 이유는
둘다 제공하는 책이 많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스눕(Snoop)" 이라는 책을 찾아보면
국내책, 국외책, 그리고 e북 이 따로 따로 검색되어 나옵니다. 
국내책으로 들어가면
해당 책이 e북으로도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아마존은 그렇지 않습니다.
책 제목으로 들어가면 거기에 "format" 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국내에 컨텐츠가 없다는 것은
베스트셀러가 e북으로 볼 수 없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이 부분만 해결 되더라도
컨텐츠가 없다는 말은 사라질 것입니다. 

국내에는 e북을 보는 방법이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대표 온라인 북스토어만 보았습니다.
다 각각의 전용앱이 있습니다. 

삼성 단말기만이 위 3군데 온라인 서점에서 
다 받을 수 있군요. 놀랍네요.

반대로 갤탭의 "리더스 허브"는 
교보문고하고만 공급체인을 결성했습니다.
갤탬의 리더스 허브 앱에는
스토어로 교보문고와 textore 중 선택하게 되어 있다고 하던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리더스 허브가 가장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물론 이또한 컨텐츠가 부족해서 한계가 있지만)
이것도 리더스 허브가 책 전용 뷰어가 아닌
전화 기능까지 되는 태블릿이라는데 
자체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e북 컨텐츠 확장을 가지고 오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너무도 다양한 방법

문제는 국내에서는
e북을 보는 방법이 너무도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딱히 킬러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국내에는 아마존과 같이
큰 주류, 강력한 서비스가 없어서 그런지
주변에 출판부터 등록 대행, 제작까지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소개된 모든 곳에서 전용앱/장비를 각각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이리저리 북마크 해 놓은 것 위주로만
정리를 해 본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해외는 국내처럼 출판 부터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e북을 서비스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은 e북은 거의 킨들과 동격인것 같습니다.
아마존은 킨들 e북 대여 서비스도 하는군요 (일부책)

아시다시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이미 e북 시장이 꽃을 피웠고 
활성화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킨들, 아이패드, 눅크, 구글북스토어만 보더라도
메인 유통사 및 아름다운 단말기 제조사와
이미 많은 출판사와 잡지, 미디어 회사들간에
계약과 서비스로 훌륭한 품질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보듯 베스트셀러는 물론
이제 신규로 나오는 책들은 거의 
e북으로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소셜북

이번에 이렇게 e북에 대해서
답답한 마음을 정리하면서 알아보니
해외에는 이렇게 충분한 e북 시장을 통해서
새로운 시도까지도 하고 있는 서비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러워요.

소셜북(Social Book)이라고 해서
책을 읽는 사람을 연결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책을 읽으며 하는 생각들이나
특히 교육 교제 같은 경우 질문 답을 할 수 있도록
전용앱으로 책을 읽으며 
작성한 코멘트를 
기존 트위터나 소셜 미디어 처럼 
대화 및 공유가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해당 특정 뷰어 전용으로 e북 컨텐츠가 만들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또한 국내의 문제처럼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책들이 지원되는가가 관건일 듯 합니다.

Rethink Books: (책 "Social Classic)

아직 서비스가 오픈되지 않은 *openmargin:


Inkling (The Title List)


아마존 또한 킨들 내에서
밑줄과 코멘트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매우 느리기는 하다고 합니다)

매우 긴글이 되었습니다만
e북 시장이 마치 춘추전국시대처럼
강력한 통일자가 나타나기전까지는
변방나라처럼 다양한 시도와
서비스들이 공존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Larry King

요즘 온라인 강좌를 하나 듣고 있는데
수업을 하나 듣는 것이
이렇게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지 새삼스럽습니다.

온라인 강좌 이름은 CNN 수퍼스타 20인을 인터뷰하다 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도 있지만
인터뷰라는 것이 그 내용에 따라
그 사람에게 배울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트도 인터뷰하는 사람(interviewee)들을 따라가며
즐겁게 본 내용이나 배울점들을 정리하기 위해 합니다.

첫번째 수퍼스타는 Larry King(위키 링크)입니다.

     서울디지털포럼 기조 연설

Larry King 에 대한 가장 최근의 소식은
이번달 25-27일 열리는 서울디지털포럼(SDF 20011)을 위해서
한국에 방문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난 2004년부터
모든 포럼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방송사에서 하는 포럼이라 규모가 큽니다.
년도별로 미디어의 발전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주제는 "Connected Into a Shared Future"로
역시 시대를 반영하네요.

Larry King 은 이번 포럼에서
"연결자"라는 주제로 첫날 기조연설을 맡았습니다.

가서 여러 분야의 리더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CNN Larry King Live 하차

통산 50년을, CNN에서만 25년을
(인터뷰만 5만번 정도 했다고 하네요. 완전 대단!)
라디오와 TV 아나운서로 활동해왔는데
그만 방송 활동에서 하차한다고 합니다(2010년).
마지막 공식 CNN 블로그에는
아직 확실이 떠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2011년에는 CNN에서 스페셜 방송은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굉장히 유명한 슈퍼스타임은 틀림없네요.

     단순한 삶 "Compelling"
When I was five years old, I'd look up at the radio and imitate the radio announcers. I'd pretend that it was my show.
5-6살 부터 라디오 아나운서 흉내를 많이 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자신의 쇼인 마냥
야구 게임과 같은 중계를 자신에게 했다고 합니다.

놀라웠던 것은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공부에 흥미를 잃고 (대학을 가지 않음)
일을 하다가
어려서부터 재미를 느꼈던
아나운서를 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갔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50년을
아나운서 한 길을 간 것입니다.

그것을 그는 "Compelling"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그의 위키페이지의 소개에도 그렇고
검색으로 항상 나오는 것이
그의 8번의 결혼입니다. (근래에도 이혼설 등이 있더군요)
결혼 생활은 그의 캐리어(career)만큼이나
녹녹치 않았나 봅니다.
자녀는 어떻게 양육했는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아무튼 그의 캐리어는 참 단순합니다.
쉽게 말하면 단지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뿐입니다.

    Interviewee's Life

인터뷰란 장르로 표현한다면
"종합 예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나눠주는 무가지라고 해도
어떤 사람의 인터뷰가 실리면 꼭 보려고 노력합니다.

인터뷰 내용에는
책에서도 볼 수 없는
한 사람의 또한 그 사람 주변의
삶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훌륭하든 그렇지 않든간에
그 인터뷰 기사를 읽거나 보면
내 삶에 투영이 되면서 필터링이 되어
누구에게든 배울점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Larry King 이 그 수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 하면서
좋은 게스트(출연자)의 조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변을 4가지로 하고 있습니다.
  • passion,
  • an ability to explain what they do very well, 
  • a little bit of a chip on their shoulder,
  • a sense of humor, hopefully self-deprecating
거꾸로 보면,
이것은 인터뷰 내용에 달려 있으므로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훌륭할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a little bit of a chip on their shoulder"를
"당당함"이라고 해석하고 싶은데 (해석상으로는 "호전적인 기질")
무엇이던 간에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을 회사 생활에 적용하더라도
조직생활에, 자신이 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여러가지 자신의 일,
캐리어(career)에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Interviewer's Question

인터뷰하는 당하는 사람(interviewee)에게서 뿐 아니라
인터뷰하는 사람(interviewer)에게서도 배울점이 있습니다.
Larry King 에게 "당신의 인터뷰 스타일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 I'm intensely curious. 
  • I have gone in trying to learn. 
  • tried to do is ask short questions. 
  • I leave me out of it. 
  • I don't use the word "I."
누군가에게 길을 물을 때는
이러한 자세로 물어야겠습니다. 

대화 할 때 곧 잘 나는
나 중심의 대화를 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물론 내가 누구를 방송처럼 인터뷰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길을 물을 때면
배울 자세를 가지고
나를 배제한채 순전한 호기심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Larry King 의 20초 정도 되는 2개의 동영상 속에서
"very good question" 이라고 2번이나
자신을 인터뷰하는 interviewer 에게 칭찬을 합니다.

보통 자신이 그렇게 인터뷰를 많이한 선배라면
한 수 가르치기 위해서 
"질문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훈수를 두기 쉬운데 (방송에서는 못하겠지만)
역시 Larry King 은 Interviewer 의 고수로서
Interviewer의 "질문"을 칭찬하면서
자신이 Interviewer 이지만 
이 인터뷰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질문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알아보는 사람이 
대단한 내공을 지닌 것이 분명합니다. 

살면서, 일하면서
매사에 어떤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음, 그거 좋은 질문인데" 하면서
내게 온 질문을 알아봐 주는 것
그것 참 의미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존에서 "Larry King" 으로 책을 찾아 보니
책을 많이 쓰셨더라구요.
국내에도 5권정도 번역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래리킹, 대화의 법칙 (How to Talk to Anyone, Anytime, Anywhere)"은
저 같이 말 잘 못하고, 도데체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말 하는 것 그 자체가 스트레이인 사람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일이 변하고 있다, 독서 노트 "스마트워크"

사람마다 일에 대한 생각이 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일의 중요도나 방식, 결과에 대한 기대치가 모두 다르지요.

그것은 경험에 따라 다리기도 하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듯
일에 대한 생각 개념 자체가 모두 다 다릅니다.

일을 일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을 취미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일에 대한 개인의 정의가 다 다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일이 무엇이고
또 앞으로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경영"이라는 정의를 만든 경형학의 아버지,
피터드러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지식 근로자"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고
그에 대한 정의와 "Effective Executive" 라는
일에 대한 효율성에 대해서 말한 책입니다.
그 다섯 가지를 간단히 소개하면,
  1.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2. 공헌할 목표에 촛점을 맞추는 방법
  3.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4.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해결하는 방법
  5. 의사 결정과정에 영향을 주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총 8장에 걸쳐 소개)

아직도 이 개념을 가지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나름대로 습득하고
실천해야 하는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사실 드러커가 말한 이 "지식근로자"는
과거 "육체노동자"에 대비하여 나온 용어입니다.
무엇이 좋고 나쁘다 개념이 아니라
변화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 "육체노동자"가 하는 일의 능률의 개념과
현재 "지식근로자"가 하는 일의 능륙의 그것은 다르다는 것이 골자 입니다.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게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스마트워크

얼마전에 "스마트워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잠시, "스마트워크"라는 것을 키워드로 살펴보면,
  • 떠나라: 디지털 유목민"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 일하기 위해 떠나라
  • 적토마: 스마트 기기, 자신의 생각을 2초 안에 써내려 갈 수 있는 
  • 개인의 프로페셔널과 라이프 스타일의 밸런스
  • GTD: Open Loof의 일, 깔끔히 해치우기
  • 지적 생활의 프레임 워크: 3C (Correct -> Connect -> Celebration의 부가가치적 순환, 예: 나이키+, 트위터, 책읽기, )
  • 디센트(decent)워크: 노동 생산성 개선하기
내가 여기에다가 
이 책을 읽고나서 한가지 더 추가한 키워드는
"시스템" 입니다.
일은 단지 "시스템"에 맞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자인 사람은 더 창조적인 일에 몰두하는 것이지요.

길찾기는 네비게이션에 맞기고,
우리 가족이 오늘은 어떻게 잘 지내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갈까를 생각하라는 것이지요.
길을 훌륭하게 찾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우리들의 손자들이 체험할 경제적 가능성들> 이란 에세이에서
"하루에 3시간 노동이면 충분하다"고 미래를 예측했다고 합니다.
아직 이런 일이 오지는 않았지만
과거에 비해 변화된 사회를 보면
진짜 우리의 자녀 세대나 손자 세대에서는
이런 일들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내가 이 "스마트워크" 책을 통해서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서 처음에 소개한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언급한 것은
일을 하는 노동자가 변화와 함께
일을 처리하는 기술, 환경 등이 함께 변함으로
일하는 방식도, 일을 바라보는 방식도
이 책에서 말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즉 "육체노동자"에서 => "지식근로자"로
그리고 다시 => "스마트워커"로 말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스마트워크 시대라고 해도
피터드러커가 말한 저 "지식근로자"의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변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더욱 일의 효율을 달설하도록 도와주는 개념이죠.

그러나 방법은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변화의 도상에 서 있고
그 변화는 "혁신"이니, "스마트"니 하는
요즘 사회의 키워드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 자체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행동이 나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 한번 떠나 볼까요?!

감사합니다.




2011년 3월 26일 토요일

책 서평 "똑바로 일하라(REWORK)"



이 책은 원서로 먼저 알게된 책입니다.
원서 제목은 "REWORK"입니다.
그런데 한국어로 번역이 되었다고 해서
읽어 보려고 보니
한국어판 책 제목이 "똑바로 일하라" 입니다.

뭐, 처음에 볼 때는 "똑 부러지게"
일 잘하는 뭔가가 있나보다 하고
제목에 신경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 보니
이 한국어 번역책의 제목은
약간 잘못 정한 것 같습니다.
굳이 고친다면 "거꾸로 일하라"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내용입니다.

즉, 기존의 회사에서
일하던 방식을 탈피하여 더 나아가
이 저자들의 말을 빌리면
더 이상 그러한 방식으로서는
기업 활동을 할 수 없고
오히려 거꾸로 해야 한다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몇 줄의 서평 보다는
간단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히 와 닿을
이 책의 말로 듣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실 세계는 무시하라
  • 실패에서 배우라는 말은 이제 그만. 실패는 교훈이 아니고 그냥 실수다.
  • 완벽한 계획은 불가능하다. 계획이란 추측이다.
  • 추측이 아닌 계획은 위험한 습관이다. 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에 질질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 처음부터 이 방향으로 가기로 했으니까 무조건 이 방향으로 가야해. 계획이 있는 곳이 융통성이 설 잘리는 없다.
  • 꼭 성장해야 하는가?
  • 사업가라는 말은 이제 그만, 스타터가 되라
  • 가려운 곳을 스스로 긁어라
  • 강한 소신은 열혈 팬을 끌어드린다.
  • 소신이 확실하면 방향이 보인다
  • 공허한 사훈, 보여주기 위한 것은 없애버려라
  • 당신에게 필요한 건 출구전략이 아니라 헌신전략
  • 제약은 좋은것
  • 결정을 내려야 일이 진행된다
  • 예측은 불가능하다, 당신의 예측은 후졌다. 큰 것들을 작은 것들로 쪼개라
  • 목록이 길면 해낼 수 없다. 될 일도 안된다.
  • (그루핑 해라) 작업을.. 신속하게 다룰 수 있는 크기로 쪼개라.
  • 시각적으로 우선순위를 짜는 게 가장 좋다
  • 작은 결정을 내려라
  • 모방하지 마라, 모방자는 창조자를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다
  • 제품을 차별화, 폴리페이스 Polyface는 고기를 파는게 아니라 사고방식을 팔고 있다
  • 싸움을 걸어라. 뭔가에 반대하는 것은 차별화를 이루고 같은 편을 모으기 위한 최상의 전략..
  • 경쟁자보다 적게 (일)하라
  • 없는게 더 많은 캠코더 http://www.theflip.com
  • 남의 일에 신경 쓸 필요 있나, 머리속을 남의 아이디어로 가득 채우면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적다
  • 경쟁자보다 더 많이 가르쳐라. 돈을 쓰지 말고 가르쳐라
  • 요리사처럼 하라. 요리사는 레시피를 공개하고 책을 쓴다
  • 무대 뒤를 공개하라
  • 대중 매체 대신 틈새 매체를 활용하라
  • 6개월 경렬자와 6년 경력자 차이는 의외로 작다. 진정한 차이는 지원자의 의지와 인격과 지성에서 나온다
  • 우리에게는 바쁜 사람이 필요하다. 일터 밖의 삶이 있는 사람, 관심사가 여러 가지인 사람. 직원들이 일밖에 모르고 살기를 바라서는 안된다. 적어도 그들과 오래 일하고 싶다면 그래서는 안된다.
  • 직원들을 5시에 귀가시켜라
  • 규정은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을 쓰는 것이다. 규정은 다시 일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는 사건에 대한 과민 반응이다. 그것은 개인의 실수에 대한 집단적인 처벌이다
  •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할 말들: 반듯이, 꼭, 할 수 없다. 매우 쉽다, 빨리 빨리, 모두, 아무도 , 언제나, 절대” 재난의 경고다.
  • 가급적 빨리(ASAP)는 독이다. 인플레이션과 같다.

정말로 기존의 기업 활동이나
직원으로서 일하는 방식에 반대되는 것들도 많고
곱씹어서 다시 생각해 볼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매우 간단하고
짧은 문장처럼 강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이 서평도 기존의 방식처럼
구구절절 길면 안될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 보십시오.
이틀이면 충분이 다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리고 이제 하나 하나
내 일하는 방식에 녹여 놓다 보면
어느새 나의 일 내 사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꿈꾸어 봅니다.

그러면 지금 내가 일하는 내 책상 위에서
이렇게 일을 해야지요!
이 블로그에서도 이렇게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주제를 삼아 정리하고 글을 써 볼려고 합니다.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책 리뷰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이 묵직하고도 좋은 책의 서평을 어떻게 쓸까
고민만 하다가
그 다음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못쓰고 말았습니다.
마음에 너무 많이 남아 있는 나머지
그것을 쏟아 내 놓지 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써도
그 느낌을 다 쓸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도 좋은 내용들이 책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다음 책의 서평을 쓰기 위해서라도
이 책의 서평을 빨리 쓸까 합니다.

우 선 책 제목 자체가
우리의 시선과 또 마음을 끕니다.
어떻게 보면 신앙 서적 중에서
이런 도발적인 제목은 없을 것입니다.
책 제목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책 제목만 보아선 이 책이 진정 신앙 서적인지
오히려 반 신앙적인 책이라고 해야 어울릴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의 소리는
이 책이 이야기 하고픈 내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믿는자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신에게
혹은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에게
이런 생각을 다 해보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책 또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연구하는 작가(목사님)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있는
불신자도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처음에 등장하는 인물도
하나님을 믿고 신학교까지 간 사람이지만
결국 불신을 결심하고
떠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맹목적인 신앙에 회의를 품고
실망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최소한의 믿음만 있다면
귀 기울일만한 내용이 가득합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에 실망하고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실망한 친구가 생각이 났으니까요.

또한 이 책이 읽기 편한 것은
고리타분한 성경의 해석이나 설교가 아니라는 점도
큰 몫을 합니다.
굉장히 오래된 책이지만
필립 얀시의 특출한 작가정신과
스토리 텔링(이야기하듯) 방식으로
책이 쓰여져서 자연스럽게 빠져들어가고
친절한 한 사람,
조근 조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옆집 할아버지 옆에 그냥 앉아서 듣는 듯한
편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필립 얀시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편지를 주고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있지만
한 청년의 구체적인 사례로 시작합니다.
그는 하나님께 단단히 실망 사람으로
결국은 드라마틱한 하나님 나타나심을
경험하지 못하고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하루 밤 사이에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서 세 가지 질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2.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가 (왜 안 나타나시는가)?
3.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과하면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관점으로 연구한
성경 이야기가 풀려져 나옵니다.
여기에서도 참으로 새롭고
통찰력있는 성경의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면서
여러 사례들이 덧붙여 지고
비로서 욥기를 조명합니다.
고난과 실망에 '욥' 만큼이나 적절한 사례,
혹은 너무 적절한 나머지
실제 이야기와는 동떨어진 이야기의
새로운 조명이 비춰집니다.
정말 우주적인 관점으로
욥기를 풀어 설명해 줍니다.

책에서도 나오는데
'실망'으로 치자면 성경의 '예수님' 만한 분이 있을까요?
그 분은 아무런 죄 없이
성경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버림바되어
십자가에 잔인하게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성경 전체로 놓고 보면서
우리가 격을 수 밖에 없는 실망감과 고통을
"해결책" 중심이 아닌
이야기 중심으로,
어떨 때는 '정말, 그래서 결론이 뭐야?' 라고
반문이 들 정도로
"이해"의 차원에서
작가는 이미 우리 마음에 들어와 있는 듯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 내용을
여기 밑줄 미투에 도 적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고난과 실망이 없을 수가 없는데
(근본적으로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인생)
지금까지 나로서는 해석할 수 없는 고난을
그래도 우주적인 관점으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풀 때,
우리 인간은 영적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되고
하늘문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방법을 혁신 할 수 없으면
나를 혁신하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스파게티를 혁신하여
맛있게 만드는데 한계가 있지만
내가 맛있게 먹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혁신이라고 보는 관점입니다.

관점을 이 땅에서 저 하늘로 옮기는 순간
혁신, 패러다임 쉬프트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